어제 신애라씨가 힐링캠프에
출연을 했었는데요.
가슴으로 낳은 두아이의 이야기와
함께 한국의 피비케이츠로 불렸던
이야기를 잠시 나누었습니다.
<사진출처 :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쳐>
예전 브룩쉴즈와 피비케이츠는
중,고등학생 남학생이 코팅을 하고 다녔던 사진중에
가장 많은 외국여자 연예인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실제로 1990년대 청춘스타로 활약할 당시에는 피비케이츠와 신애라는
묘하게 닮은데가 많은것 같았습니다.
피비케이츠는 그램린에도 출연했었잖아요.
귀여운 이미지의 모습과는 달리 나이차이가 16살이나 많은 배우 케빈클라인이랑 결혼을 해서 국내팬들에게
엄청난 데미지를 준 청춘스타였습니다.
<사진출처 :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쳐>
피비케이츠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또 빼놓을 수 없는 영화가 바로
파라다이스입니다.
피비케이츠의 데뷔작이기도 한 영화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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