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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이동준 50억 투자실패 - 스티븐시걸과 동반출연 클레멘타인

리뷰의 모든것/TV드라마와 예능

by 공트랑 2014. 7. 1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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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영화제작에 52억투자

어제 라스는 전설의 주먹특집

이었습니다.

영화배우 이동준,레퍼 스윙스.배우 이재윤,

스타요리사 레이먼킴이 출연을 했는데요.

 

이동준은 예전 영화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배우 이동준은 10년전에 영화제작에 거금 52억을 투자했는데,

투자하게된 계기가 스티븐시걸이 출연을 한다는 조건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사진출처 :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예전 액션영화에서 스티븐시걸이 유명했었던 적이 있었죠.

일본에서 가라데를 배워서 영화에서는 액션신에 많이 등장했던

스티븐시걸이 출연한다고 해서 영화제작에 발을 들여놓았다고 했습니다.

 

 

이동준은 52억중에 40억의 자기재산을 1차로 투자하고

후반작업에 추가로 12억이 들어가 무려 총 52억을 투자했다고 했습니다.

 

좀더 많은 관객을 모으기위해 18세 관람가를 12세 관람가로

바꾸었다고 했는데 개봉 2틀만에 극장에서 내려가는 아픔이

있었습니다.

 

<사진출처 :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개인적으로는 꼭 재개봉을 하고 싶다고 밝힌 이동준씨

그렇기 때문에 이경규의 심정을 잘 알겠다고 하더군요.

 

거기다 연예인싸움 순위에도 불만이 많았는데요.

이동준이 생각하기엔 자신이 연예계싸움 1위라고 생각하고 2위는 강호동

6위 이후는 알아서 하라는.. 폭풍자신감이..ㅋㅋ

오랜만에 나왔지만 완전 예능감으로 똘똥뭉친 라디오스타의 이동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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