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가 투렛증후군 환자로 드라마로 컴백합니다.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투렛증후군을 앓고 있는 박수광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투렛증후군은 일명 틱장애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문가가 전하는 투렛증후군의
발병초기 가장 좋은 대처법이
바로 증상을 무시하고 증상에
대해서 관심을 주지 않는것이 좋다고 하네요.
<사진출처: 킹콩엔터테이면트 소속사 홈페이지 캡쳐>
이러한 증상은 초기에 눈을 깜빡 거린다고나 고개를 끄덕이는
현상을 보이다가 없어지고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1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화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광수는 투렛증후군을 어릴때 앓았다고 고백했는데요
부모님이 걱정을 많이 했다고 했습니다.
일종의 신경질환이지만 저절로 없어지기도 한다고 하니
지속적일 때만 의사와 상담을 받아보시는것이 좋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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