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이동준 50억 투자실패 - 스티븐시걸과 동반출연 클레멘타인
이동준 영화제작에 52억투자 어제 라스는 전설의 주먹특집 이었습니다. 영화배우 이동준,레퍼 스윙스.배우 이재윤, 스타요리사 레이먼킴이 출연을 했는데요. 이동준은 예전 영화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배우 이동준은 10년전에 영화제작에 거금 52억을 투자했는데, 투자하게된 계기가 스티븐시걸이 출연을 한다는 조건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예전 액션영화에서 스티븐시걸이 유명했었던 적이 있었죠. 일본에서 가라데를 배워서 영화에서는 액션신에 많이 등장했던 스티븐시걸이 출연한다고 해서 영화제작에 발을 들여놓았다고 했습니다. 이동준은 52억중에 40억의 자기재산을 1차로 투자하고 후반작업에 추가로 12억이 들어가 무려 총 52억을 투자했다고 했습니다. 좀더 많은 관객을 모으기위해 18세 관람가를 12세 관람가로 바꾸었..
리뷰의 모든것/TV드라마와 예능
2014. 7. 17. 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