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헐리웃 데뷔작 루시 박스오피스 1위등극 - 최민식 루시 악역 미스터장 호평

요즘 한국영화 개봉선전으로

기분좋은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중에 명량의 주인공인 최민식이

헐리우드 데뷔작인 루시를 통해

세계적인 배우로 알려지게 될 듯 하네요.

 

<사진출처 : 루시 공식예고편 캡쳐>

 

장르노를 레옹이란 영화 한편으로 세계적으로 인지도 있는 배우로

만들었던 뤽베송 감독의 루시에 최민식이 출연해서 극찬을 받았다고 합니다.

 

루시는 뤽베송감독과 주인공인 스칼릿요한슨이 나오는 영화인데요.

이영화에서 최민식은 한국인 악당 미스터장으로 열연했는데 그의 연기에

대한 평가가 아주 좋다고 하네요.

 

<사진출처 : 루시 공식예고편 캡쳐>

 

거기다 루시는 25일 북미개봉 첫주말에 4400만달러를 벌어들여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영화에 대한 다양한 평가가 있기는 하지만 루시 최민식연기에

대해서는 호평이었다 합니다.

 

 

 

루스에서는 얼마전 언더더스킨에서 올누드로 나와 이슈가 되었던 스칼릿 요한슨

이외에도 연기파 배우인 모건프리먼도 함께 나오네요.

 

<사진출처 : 루시 공식예고편 캡쳐>

 

박찬욱감독의 올드보이로 해외영화팬에게 이름을 알린 최민식의 정식 허리우드 데뷔작 루시는

우리나라에서 9월중에 개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루시는 평범함 여자가 미스터장(최민식)에게 납치되어 마약운반책이 되다가

마약이 체내에 퍼지면서 엄청난 능력을 갖게되면 벌어지는 일이라고 합니다.

이미 어벤져스를 통해 스칼릿요한슨의 액션씬을 많이 봤으니 연기 또한 잘 했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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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최민식 루시가 국내에 개봉해서 세계적 배우들과 나란히

연기를 하는 뤽베송 최민식의 연기를 기대해 봅니다.

 

뤡베송 루시(최민식 헐리우드 데뷔작 루시) 예고편 보러가기

http://youtu.be/pgT9SYmNL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