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한도전은 무한가요제때문에
각각의 맴버가 파트너와 함께 가요제 준비에 바쁜데요
어제는 길의 파트너였던 보아가 과거에
길이 자신에게 보냈던 문자에 대해서 폭로했습니다.
어제는 각 팀의 팀명을 정하기 위해 미팅을 가졌는데요
길과 보아는 평소에도 절친사이를 알수 있듯이
편한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제작진 길에게 사심을 가지고 있느냐에 대해 물었고
길은 사심이 느껴지는 사이는 아니다 라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보아가 접었지 오빠가 라고 말해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는데요
이어 보아가 오빠가 새벽에 술마시고 문자 보내지 않았느냐 나 좋다고
라고 폭로를 해서 대머리 길이 연신 땀을 닦으며 당황해 했습니다.
길은 지금 카메라앞이다 둘이 있는게 아니라 라고
말하는거 보고 또 한번 빵~~ 터졌습니다 ㅋㅋ
레이디제인 쌈디와 연락은 해도 공개연애는 이제 싫어 (0) | 2013.10.24 |
---|---|
이기영과 이효정은 친형제지간 (0) | 2013.10.15 |
이서진 이상형은 써니 (1) | 2013.10.10 |
김성오 원빈을 동성애자로, 김성오 관심사병 - 예능늦둥이 등장 (0) | 2013.10.03 |
유퉁 결혼식 실패 - 이런 이유때문!! (0) | 2013.08.29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