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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 손승연(바람이려오)과 딕펑스의 젊음의 대결(키보이스 해변으로가요)

재미있는 방송/금주의 연예이슈

by 공트랑 2014. 7.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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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름특집 불후의명곡 보셨나요?

손승연은 이미 이전에 더원과 함께 나와서 듀엣으로

우승한 경험이 있지만 단독으로 나와서는

처음서는 무대였습니다.

 

손승연은 이용의 바람이려오를 불렀는데요.

보코에서의 가창력 그대로 불후에서도

시원스럽게 노래를 불러 관객들 반응이 뜨거웠는데요

 

<사진출처 : 불후의명곡 방송화면 캡쳐>

 

노개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관객들 이부가 기립박수를

보내기도 했고 정말 반응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불후가 배출해낸 알리 이후에 손승연이라는 슈펴루키의 탄생을

알리는것 같았습니다.

 

 

 

 

이현우 말로는 노래를 위해서 태어난 사람같다고 할 정도로

후반부 에드립과 노래가 아주 잘 어울렸고

목소리가 정말 가슴을 시원하게 하는 그런 목소리였습니다.

점수는 415점을 받았습니다.

 

손승연 바람이려오 노래들어보러 가기

http://tvpot.daum.net/v/v6cb8KpgpnfAJ0ecsGGBppe

 

<사진출처 : 불후의명곡 방송화면 캡쳐>

 

마지막 무대는 딕펑스였는데요.

대기실에서 손승연의 노래를 듣고 감탄해 마지않았지만

딕펑스도 키보이스의 해변으로 가요에 중간부분에 비장의 카드를

가지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사진출처 : 불후의명곡 방송화면 캡쳐>

 

비장의 카드란 바로 우크렐레였는데요.

베이스 연주자의 5년 내공을 담아 치는 우르렐레에 맞춰 하와이안 춤을 멋들어지게

추는 딕펑스의 맴버들 정말 멋졌습니다. ㅋㅋ

 

딕펑스의 재기발랄하면서 통통튀는 무대는 정말 불후의 명곡에

마지막을 장식하는 노래같았습니다. 아쉬운건 불후의 명공에서 딕펑스의

최고기록이 414점. 오늘 손승연의 점수는 415점.. ㅠ.ㅠ

 

<사진출처 : 불후의명곡 방송화면 캡쳐>

 

이미 딕펑스의 최고기록을 경신하지 않으면 이기지 못하는 승부였는데요

정말 승부를 떠나서 신다고 재미있는 무대였습니다.

 

<사진출처 : 불후의명곡 방송화면 캡쳐>

 

결국 불후의명곡 여름 캠펴스특집의 우승은 손승연이 차지했습니다.

다음번 부대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

 

딕펑스 해변으로 가요 보러가기

http://tvpot.daum.net/v/v21d79lEzGiGN0DTUilkDwz

 

딕펑스가 불렀던 키보이스의 해변으로 가요. 원곡과 비교해서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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