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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티볼리 디젤 드디어 나오나- 복합연비 15.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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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티볼리 디젤 복합연비 15.3km로 시장의 강자가 될 수 있을까?

 

 

쌍용의 소형 SUV 티볼리가 처음에 가솔린으로 나와서

많은이들이 연비에 실망을 많이 했었다.

국내 소형SUV가 많았는데 디젤이 아닌 가솔린의 첫 선택에

고객의 반응이 아주 뜨거웠다 할 수는 없었던것 같았다.

 

 

<사진출처 : 티볼리 디젤 광고 화면 캡쳐>

 

 

하지만 뒷태의 모습은 호불호가 나뉜다고 하지만 대체로

좋다는 평들이 주위에 많이 들렸던것 같다.

 

<사진출처 : 티볼리 디젤 광고 화면 캡쳐>

 

유럽 기준에서 디젤차에 대한 기준이 좀 엄격해져 차량의 가격이

오른다고 했었는데 이번에 출시된 티볼리 디젤의 경우에는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고성능과 고효율이라는 두마리 토끼릴

다 잡았다 자체평가를 하는 모양이다.

 

<사진출처 : 티볼리 디젤 광고 화면 캡쳐>

 

쌍용 티볼리 디젤 모델은 최고출력이 115마력

SUV라면 또 빠트릴수 없는 연비문제인데 복합연비가 15.3km/ℓ(2WD A/T)

 

<사진출처 : 티볼리 디젤 광고 화면 캡쳐>

 

해외차 취급을 받고 비싼 보험료까지 감안하더라도 여성이나 소형SUV로 인기를

끌고 있는 QM3의 연비에는 못미쳐 사실 아쉬운 부분이다.

 

<사진출처 : 티볼리 디젤 광고 화면 캡쳐>

 

 

하지만 실제 주행에서 가장 많이 1500-2500 RPM 구간에서

최대 토그를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주행성능면에서 우수하다고 한다.

거기다 주행능력을 더욱 향상시킨 가솔린 4WD모델도 함께 출시한다고 하니

 

<사진출처 : 티볼리 디젤 광고 화면 캡쳐>

 

 

새차를 장만하려고 준비중인 분들은

첫 소형SUV로 티볼리에 대해서 고민이 좀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쌍용 티볼리 디젤의 판매가격은 2045만원에서 2495만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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